큰 결심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르만씨는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.
어떻게 해야 더 성장할까, 왜 성장하지 못 하는걸까,
많은 고민을 한 르만씨는 용하다는 브랜드출판사를 찾아갑니다.
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본인의 솔직한 이야기와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습니다.
르만씨는 속이 편안했습니다.
브랜드출판사는 그 이야기를 잘 담아 (도베)르만씨만의 스토리로 브랜드에 담아냅니다.

르만씨는 맘 편히 얘기를 하다보니,
복잡했던 생각들이 풀리기 시작합니다.
브랜드출판사는 르만씨의 이야기를 토대로
더 나아가 그 시장을 분석하여 미래를 내려다보고
더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.
과연 용하다는 점집 같은 느낌이네요.
내가 왜 진작 이곳을 오지않았을까?!

브랜드출판사는 기획을 토대로 행동으로 나섭니다.
그리고 다양한 컨텐츠를 르만씨에게 보여줍니다.
그것을 본 르만씨는 조선시대 속 광선검을 본 느낌을 받았습니다.
‘음, 역시 좋은 선택이었군'
르만씨는 전전긍긍했던 과거를 돌이켜보며, 이제는 발뻗고 숙면을 합니다.
이제 성공할 일만 남아서 그런지 르만씨의 꿈에는
성공한 르만씨의 모습과 동료들, 가족들이 보이는데요.
꿈에서 깬 르만씨는 기분좋은 웃음을 짓습니다.
좋아!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보내보자!

상상이 현실이 되었다. 르만씨는 인터뷰하느라 정신이없고,
본인이 꿈꾸던 모습이 된 현재에 만족한다.
브랜드출판사는 컨텐츠들을 다양한 채널에 출판하였고,
그것의 효과를 단단히 본 르만씨는
너무도 바빠졌다.
음, 회사를 키워야겠군!
르만씨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.
회사를 키우려면 역시나 함께 고민할 파트너가 필요한데,
르만씨의 머릿속에는 단 한 곳만이 생각 날 따름이다.

르만씨가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, 택한 곳은 어디일까?
그곳은 뭘 하는 곳일까?
다음시간에 계속...